(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박해미, 김호영, 김지우가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김호영, 김지우가 출연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최근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해미는 “뮤지컬을 만드는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의 행복이다. 밤새도록 뮤지컬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라며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났다.
김호영은 시작부터 노래를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또 김지우는 박해미와 김호영과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드레스를 입고 나가야 되나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두 분이 핑크를 입고 왔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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