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이 장신영과의 법정 싸움에서 승리를 했다.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은 재벌가의 소송에서 상대 변호사로 옛연인 주희(장신영)와 마주쳤다.
강석(장동건)은 법정까지 가지 않고 합의를 하기 위해서 주희(장신영)가 있는 암벽 등반을 하는 곳까지 찾아갔지만 둘은 법정에 까지 서게 됐고 강석(장동건)이 이기게 됐다.
이후 주희(장신영)는 강석(장동건)을 찾았고 둘은 뜨거운 키스를 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하지만 주희는 강석에게 “나 결혼한다. 마지막으로 보러 온 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