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가 아들 봉시하와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오늘(3일) 오후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aki kawai 개인전.. 아주 멋졌음! #misakikawai #롯데에비뉴엘”, “ㅎㅎㅎ한 시하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오는 27일까지 전시되는 미사키 카와이 개인전 ‘플러피 데이즈(Fluffy Days)’를 관람한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와 백화점에 서 있는 아들 봉시하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이목을 끈다.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 2015년 5월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1981년생인 봉태규의 나이는 38세, 1983년생인 하시시박의 나이는 36세다.
현재 하시시박은 오는 5월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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