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정화의 브이앱 하트가 시선을 끈다.
최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인 EXID 멤버 하니와 정화는 브이앱 채널에 “안녕하세요 X EXID 녹화장 라이브 / Hello counselor X EXID Behind the scenes”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5월 3일 현재 이 브이앱은 하트수가 220만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조회수는 만 5천을 기록 중이다.
영상 속 하니와 정화는 모 프로그램 녹화차 방송국에 방문, 대기실에서 짧은 시간이나마 팬들을 위해 라이브를 준비한 것.
그들은 요즘의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정화는 “너무 본능에 충실해서 살고있지 않나. 원래 이렇게 살지 않았는데 먹는 욕구, 자는 욕구를 빼면 시체일 정도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ID는 지난 2012년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했다.
특히 하니는 최근 토익(TOEIC) 900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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