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영자가 뷔페 이용 노하우를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최화정, 송은이와 함께 갔던 뷔페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뷔페를 돈아깝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꿀팁을 전했다.
먼저 “전체적으로 스케치를 하고 젓가락을 하나 가져가서 선채로 하나씩 맛을 본다”며 전문용어를 사용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맛을 보고 맛있는 건 돌아갈 때 담아서 간다. 단순하면서도 동선을 줄이 수 있는 팁이다”라고 말했다.
다른방송에서 이영자는 뷔페에 갈 때 고무줄 치마를 꼭 준비한다고 말하기도.
이영자가 출여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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