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규선은 자신의 SNS에 “교정아 잘가 그동안 욕도 많이 했지만 너 아니었으면 나 많이 삐뚤어졌을거야 ㅅ..ㅏ...사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유규선이 담겼다.
건치를 자랑하는 그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거 넘 귀엽당”, “오빠-교정=0”,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규선은 자신의 담당 연예인인 유병재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MBC‘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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