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겸 모델인 배정남이 오만에서의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좋은 행님들과 ‘오만에서의 추억’ #거기가어딘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조세호-차태현-지진희와 함께 도보길 돌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조세호와 차태현과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천진난만한 10대같은 발랄함을 뽐낸다.
반면, 지진희 심각한 표정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이 타도 멋있네..”, “지진희씨는 마이힘들어보이네요ㅠㅠ”, “4인4색의 미소가 분위기가 밤인데도 눈부십니다”, “얼굴들이 말이 아니시네요! 정말 고생하십니다~”라며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배정남은 오는 6월 방송예정인 KBS2 새예능 ‘거기가 어딘데’에서 모험을 떠나 오만에서 탐험을 하며, 세명의 멤버들과 동거동락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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