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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 고현정(Go Hyun Jung), 반전 과거 드러나 ‘궁금증 폭발’

  • 황누리 기자
  • 승인 2013.07.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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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누리 기자] 드라마 '여왕의 교실' 고현정의 반전 과거가 드러났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 제작 MBC IOK미디어)' 10회에서는 '고나리(이영유 분)'가 저지른 사건 이후 '마선생(고현정 분)'의 뒷조사를 의뢰했던 '나리엄마(변정수 분)'가 '마선생'이 과거 6살 아들을 잃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마선생'이 아들의 교통사고 후 복직했던 학교에서 큰 사건에 연루돼 감옥에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 고현정(Go Hyun Jung) / 해당 영상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마선생'의 재판 기록을 들고 교감 '송영만(이기영 분)'을 찾아간 '나리 엄마'는 "'마여진 선생' 이력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더군요. 내 아이의 담임선생이 감옥에 있었다, 학부모들이 알면 그렇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교감'이 "아시겠지만 이걸로는 '마선생'이 교직을 수행하는 데에 어떤 문제도 삼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나리엄마'는 “교직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쓸모가 생기지 않을까요? 입장은 이해합니다. 교감선생님이야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실테니까. 하지만 더 좋은 자리로 가실수도 있다면요. 어떠세요?"라며 교감을 회유했다.


'마선생'은 이미 동료교사인 '저스틴(리키김 분)'에 의해 결혼을 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리엄마'의 뒷조사로 아들이 사망한 것에서부터 감옥에 수감됐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면서 '마선생'의 어두운 과거의 비밀은 무엇인지 '마선생'에게 어떤 아픈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져가고 있다.


또한 '심하나(김향기 분)'가 '마선생'의 상처를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서로 의심하고 미워하다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게 됐고 하나는 아이들을 말리다 유리창으로 떠밀려 상처를 입게 됐다. '하나'는 자신을 안아들고 치료하러 가는 '마선생'의 블라우스를 잡아당기게 됐고 '마선생'의 목에 드러난 상처를 목격하게 됐다. '하나'에게 자신의 상처가 노출됐다는 사실을 눈치 챈 '마선생'은 당황하며 서둘러 상처를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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