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3일 백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연기상 후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여자최우수연기상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후보에는 ‘악녀’의 김옥빈, ‘리틀 포레스트’에 김태리, ‘아이 캔 스피크’에 나문희,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손예진, ‘박열‘에 최희서가 올랐다.
영화계 떠오르는 샛별 김태리와 충무로 원탑 여배우 손예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광은 주인공은 오늘 저녁 생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대상’ MC는 신동엽-수지-박보검이 맡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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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백상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