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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아내’ 김지우, 운동 후에도 아름다운 미모 공개…“생쥐가 이렇게 이뻐도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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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레이먼킴 아내’ 김지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까지만해도 뽀송했는데 연습 끝나고 나니 물에빠진 생쥐 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후드를 눌러 쓴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있다.

운동 직후임에도 화려한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쥐가 왜 이리 이뻐” “생쥐가 이렇게 이뻐도 될일?” “이 사진이 아침 사진이져...???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지우는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로맨스가필요해2012’ ‘가문의 영광4’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지우는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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