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승우, ‘미스터 라디오’ DJ 도전…장항준 감독과 환상의 콤비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승우가 나른한 오후를 책임진다.

3일 소속사 더퀸MAC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와 유쾌함을 지닌 김승우가 ‘미스터 라디오’ DJ로 변신해 장항준 감독과의 화끈한 입담을 예고했다.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는 ‘웃음이 터지는 낮, 귀에 감기는 밤’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KBS 라디오의 야심작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과감한 이야기들로 청취자들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예정이다.

김승우 / 더퀸MAC 제공
김승우 / 더퀸MAC 제공

김승우와 장항준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검증된 콤비로 이번 라디오에서 다시 한 번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평소 솔직함의 대명사로 알려진 김승우와 수다 본능으로 불리는 장항준 감독, 두 입담꾼이 만나 들려줄 속 시원한 웃음과 이야기가 청취자들의 오후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우의 KBS COOL FM ‘미스터 라디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KBS 시청자 광장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자세한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며 14일 오후 4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