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위너 송민호, 강승윤, 이승훈이 tvN ‘수요 미식회’ 에 출연하자 ‘수요 미식회’ 수도권 시청률이 전국 평균 보다 상승 했다.
뿐만 아니라 성연령대 별로는 꽃미남 위너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30대 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수요 미식회’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1.1% 였는데 수도권에서는 1.4%까지 상승 했다.
송민호와 강승윤이 햄과 소시지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 했는데 전국 시청률은 1.3% 였지만 수도권 시청률은 1.7% 까지 상승 했다.
이날 30대여자 시청률은 2.4%로 가구 평균 시청률 1.1% 보다 1.3% 포인트나 높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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