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수요미식회’ 위너 효과 통했나? 수도권 시청률 전국 보다 높아…주 시청자는 30대 女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위너 송민호, 강승윤, 이승훈이 tvN ‘수요 미식회’ 에 출연하자 ‘수요 미식회’ 수도권 시청률이 전국 평균 보다 상승 했다.

뿐만 아니라 성연령대 별로는 꽃미남 위너 멤버들에 대한 관심과 함께 30대 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수요 미식회’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1.1% 였는데 수도권에서는 1.4%까지 상승 했다.

위너(WINNER)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너(WINNER)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민호와 강승윤이 햄과 소시지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 했는데 전국 시청률은 1.3% 였지만 수도권 시청률은 1.7% 까지 상승 했다.

이날 30대여자 시청률은 2.4%로 가구 평균 시청률 1.1% 보다 1.3% 포인트나 높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