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윤진서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최근 윤진서는 자신의 SNS에 “헬로헬로 #behappy 다시 타버렸다ㅠㅠ 엄청많이...그래도 좋다. 가장많이 쓰는 화장품은 썬크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다의 모래사장에 앉아 경치를 즐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바다에 앉아 있는 윤진서는 까만피부의 건강미와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피부색 너무 잘 어울려요~ sun kissed”, “건강해보여서 좋아요~”, “언니라서 너무 매력있어요ㅜㅜ 진짜너무이뻐요!!”, “언니 정말 너무 예뻐요....”라며, 아낌없이 극찬을 보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해 일반인 남자친구와 3년의 열애 끝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현재 그는 제주도에서 남편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며, 한창 빠져있는 서핑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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