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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험기간 맞아 ‘붕붕 드링크’ 화제…‘제조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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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대학생 중간고사 기간과 더불어 에너지 드링크를 조합해 제작하는 ‘붕붕 드링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각성제 폭탄으로 불리기도 하는 붕붕 드링크는 마시면 붕붕 날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주로 박카스와 레모나, 포카리스웨트 등을 섞어서 만드는데, 가장 기본적으로는 바카스 2병과 레모나 2개를 섞어 만든 일반 포션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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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점점 더 효과가 높아지는 다른 제조법들도 있으나 당연히 그만큼 후유증도 따라오기 마련.

전문가들은 붕붕 드링크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정교한 운동이나 지능 활동에 장애가 올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격한 흥분이 일어나거나 강직성 경련 상태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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