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박기웅이 한은정, 이경규 팀보다 먼저 한끼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기웅과 한은정이 출연해 경기도 광교 신도시에서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주택가로 향하던 박기웅은 “한끼줍쇼를 모두 봤다. 이경규씨는 거의 여자 게스트와 한팀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기웅은 “아파트 그림이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고 이번에 나는 주택이라 그림이 잘 나올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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