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박형식이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아서 회사가지 조폭들이 찾아오고 장동건은 이를 실망하게 됐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연우(박형식)는 준표(이이경)가 함정으로 운반시킨 마약을 숨겨서 조폭들에게 쫓기게 됐다.
조폭들은 연우(박형식)가 있는 회사까지 칮아왔고 지나(고성희)는 경비를 불러서 조폭을 내보내게 됐다.
강석(장동건)은 연우(박형식)에게 “그거 어디로 빼돌렸어?”라고 물었다.
이어 강석(장동건)은 “결국 내 말을 무시한 채 시작한 거고, 여기 있는 내내 한 쪽 발만 걸치고 서 있었다는거네? 여기서 나가”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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