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이나경이 무결점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이나경은 자신의 SNS에 “내일 만나요!!! #야구 #시범경기 #두산베어스 #이나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우와~잠실에서 봬요”, “너무 예쁘세요!!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경은 1993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다.
그는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FC서울, 두산베어스에서 치어리딩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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