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하나가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과거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긴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하나누나 예쁘다”,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셨나 봐요..이번 작품도 응원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는 KBS2‘인형의 집’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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