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반가운 하와이 근황…‘알로하 추’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하와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 “알로하 추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귀엽구나!”, “하와이 부럽다”,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은 아버지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후에도 많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4일 밤 11시 KBS2 ‘나물 캐는 아저씨’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