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여섯째의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아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지헌 부부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 부부는 여섯째 담이의 출산장려지원금이 입금된 것을 확인한다.
이에 박지헌은 “보너스를 받은 기분같다”라며 받는 후원금 일부를 사용해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다.
앞서 박지헌 가족은 놀이공원 입장료를 살 때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준다. 일곱 식구의 자유이용권 요금이 20만원을 훌쩍 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MC 문희준은 “입장에만 20만원이 넘게 든다”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편, 놀이공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식사를 하기 위해 ‘무한리필’ 식당을 찾는다. 박지헌은 “식비가 많이 든다”며 “한 달에 먹는 쌀만 40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지헌 가족의 놀이공원 나들이 현장은 2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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