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요조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요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장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어요! 666,777,888에 이어 101010까지 찾아와준 의리의 배우 황미영님 나아당궁은 오전 10시부터 극장판에서 절찬 상영중입니다~ 비가 조금씩 내린다고 하니 오시는 길 조심히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조와 황미영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조 언니 넘 예뻐용”, “두 사람 너무 행복해보여용”, “요조언니 너무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조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으로 과거 ‘허밍 어반 스테레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객원보컬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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