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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니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크러쉬-디피알 라이브-주영-쎄이 ‘환상의 조합’
  • 한수형 기자
  • 승인 2018.05.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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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형 기자] AI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에서 개막하는 ‘지니 뮤직 페스티벌 2018’(genie music festival 2018)의 첫 번째 라인업이 발표됐다.
 
지난 30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압도적인 가능성으로 정식 데뷔 이전부터 국내 유명 레이블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크러쉬(Crush)와 혜성처럼 등장해 독보적인 예술성을 자랑하고 있는 디피알 라이브(DPR LIVE), 부드럽고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차세대 소울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주영(JOO YOUNG) 그리고 음악, 안무, 퍼포먼스에서 모두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고 있는 쎄이(SAAY)가 등장했다.
 
빼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는 R&B를 기반으로 폭넓은 사운드를 소화하며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보컬은 장르 매니아와 대중들을 모두 매혹했고, ‘차트 이터’라는 별명을 얻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의 최상위권을 휩쓸어 왔다. 꾸준히 내놓는 작업물은 ‘흥행 보증 수표’ 그 자체로, 5월 3일 발표할 싱글 ‘잊을만하면’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니 뮤직 페스티벌 2018 메인 포스터 / 웨스트브릿지
지니 뮤직 페스티벌 2018 메인 포스터 / 웨스트브릿지

‘2018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디피알 라이브는 2016년 ‘응 프리스타일 (Eung Freestyle)’에서의 유려한 랩 퍼포먼스로 그야말로 혜성처럼 그 존재감을 드러낸 뮤지션이다. 작년 첫 EP [Coming To You Live]를 발매하며 특유의 세련된 음악성을 선보인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뮤직 비주얼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영은 2010년 디지털 싱글 ‘그대와 같아’로 언더그라운드 신에 데뷔한 뒤, 부드럽지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아 힙합, R&B 신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보컬리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음색뿐 아니라 천재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주영은 블랙뮤직을 기반으로 한 리스너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소울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주최사 웨스트브릿지는 “‘지니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할 것”이라며 “올해는 R&B, 힙합, 소울 뮤직을 통해 여러분께 가장 최고의 순간을 선사한 뮤지션들과 함께 VIVID 컬러와 같은 강렬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경험하기 힘들었던 긴 러닝타임을 준비해 좋아하는 뮤지션을 보기 위해 찾아와준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감성 AI 음악 추천 서비스를 통해 각 사용자에게 가장 특화된 음악을 추천해왔던 지니뮤직의 트랜디한 음악과 차별화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지니 뮤직 페스티벌 2018’. 올 여름 강렬한 추억을 함께 할 이번 페스티벌의 티켓 예매는 2일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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