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지태 아내 김효진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주 도서관 나들이. 수인이 책 빌리고 반납하는 재미 #어린이도서관 #토요일오후#도서관놀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아들은 열심히 책을 읽고 있다.
특히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아들은 많이 큰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들 크는게 금방이네요 책보다 다리길이가 ^^”, “효진씨 오늘 식용견 구조하신 사진과 기사봤어요 많이 우시는거보고 맘도 아팠어요”, “효진언니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지태 아내 김효진은 유기견 후원 행사에 참여했다.
김효진은 라이프앤도그 동물권 단체 ‘케어’의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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