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새삼 화제다.
김연정은 김유정의 친언니로 최근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해 김연정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과 김유정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자매답게 완벽하게 닮은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넘 예쁨”, “두 사람 진짜 왜케 예쁨?”, “진짜 너무 이쁘세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달 26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 후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만성피로와 추위민감증, 체증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김유정이 출연 예정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을 연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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