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더 킹’ 정우성이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정우성은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배우왓수다 #네이버 #박경림 이날 감기 때문에 눈알이 빨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 꾸러미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우성의 조각처럼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 우성님 왜 이렇게 멋있으세요 심쿵하게” “표정 진짜 해맑다ㅋㅋㅋ” “너무 잘났어 너무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연예계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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