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희준, ‘FM영화음악’서 공황장애 고백 “경험 토대로 영화 만들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희준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2일 이희준은 MBC FM4U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4년 전쯤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이어 이희준은 이런 경험을 토대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병훈의 하루’다.

이희준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희준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오염강박,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 병훈은 별일 아닌 일을 전쟁처럼 치러낸다. 그리고 그 하루의 끝에는 그를 위한 선물이 있다. 병훈은 늘 가지고 있지만 언제부턴가 보지 못했던 선물을 발견하며 순간마다 감사를 느낀다.

이희준은 영화 ‘병훈의 하루’에 감독과 주연을 맡으며, 이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인 단편영화 부문에서 본선 진출작이 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