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미자가 아버지 장광과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진이결혼식. 넘예쁜신부♡ #언니몫까지행복하길♡ #신랑축가넘감동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얼굴에 귀여운 이모티콘을 그려 넣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버지랑 닮으셨어요”, “너무 귀여우신 것 아닌가요ㅋㅋ”, “언니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미자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에서 독립을 결심하고 동기들과 함께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는 아빠들이 모여 딸의 연애를 본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까? 아빠 눈에 쌍심지 켜게 하는 딸 연애 파파라치 토크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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