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진지희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오늘은아니지만 #배고프다 #꼬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흰 피부와 긴 머리카락이 한층 더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 “빵꾸똥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왜이렇게 예뻐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는 지난해 11월 수시전형에 지원해 합격, 올해 동국대 연극영화과 18학번 새내기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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