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까머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미모”, “비행소녀 보고 찾아왔어요 너무 예쁘심 ㅠㅠ”, “어쩜 귀까지 예쁘신거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인 안지현은 올해 22살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응원단을 비롯한 여러 응원단에서 활약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MBN ‘비행소녀’에 박기량과 출연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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