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자여자한 척 내일은 야구장으로! #치어리더 #서현숙 #촬영 #두산베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서현숙이 담겨 있다.
특히 서현숙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야구장 여신 현숙치어리더님” “두산베어스의 갓치어리더 서현숙” “핑크색이 잘 어울려요 현숙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숙이 응원하는 두산베어스가 KT wiz를 누르고 우승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4차전 경기서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시즌 22승9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고, 2위 SK와 1게임차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