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헤라의 질투’ 손상미가 슈가맨 녹화 응원 온 가족들을 소개했다.
1일 손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2녹화날!!
엄마는 사실 가수였단다~3대가족 출동~은갈치할아버지와 짱구손자ㅋ#슈가맨2 #녹화 #가족 #할아버지 #손자 #엄마 #가수 #손상미 #헤라의질투 #첫방송 #대기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상미는 할아버지, 아들과 함께 연습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미소짓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 멋있으셔~~~~~” “슈가맨 정말 잘봤습니다 하드캐리!앞으로 예능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출근길이 혜라의 질투가 주제곡ㅎㅎ자주 보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상미는 1998년 헤라의 질투로 데뷔했다.
앞서 그는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충북 선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최근 손상미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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