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교통사고 이후 無 근황…팬들의 걱정 이어져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박민우를 향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5일 박민우는 뒤늦게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가 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그는 두부손상으로 바로 수술을 받았으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일반 병실로 옮겨질 것이라고 전해졌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 소속사는 확실히 모른다고 전했다.

늘 활발하던 그의 SNS는 멈춰있는 상태에서 팬들의 걱정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박민우는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했다. 이후 ‘선녀가 필요해’ ‘모던파머’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가회만사성’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