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이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식당 오픈에 앞서 애정행각을 나누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그려졌다.
이날 연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들을 향해 제작진은 “여기 두 분의 신혼집 같아요”라고 웃어 보였고 이에 김국진은 “이미 정분난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수지는 “그럼 오빠가 좋겠죠”라고 덧붙였고, 두 사람은 시종 웃는 얼굴로 음식을 만들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시켰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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