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다인이 엄마 견미리와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둘만의 첫 여행, 너무도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며 평생 간직할 보물같은 시간들을 안고 갑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myfavoritepho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미리와 이다인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전여전으로 두 사람의 빼어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비 언니만 빼놓고 갔어요?ㅋㅋ”, “엄마를 많이 닮으셨네요”, “역시 모전여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와 이다인 자매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세 모녀가 모두 빼어난 미모로 연예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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