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설레고 즐거운 봄날의 나들이를 나선 박하나가 셀카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지난달 28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시레라리#고급스러움#우산#sierralee#수제#엘리자베스여왕#꽃#종전#역사적인날#감동#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꽃들이 만개한 나무 밑에서 양산을 쓰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핑크컬러의 자켓과 우산 역시 핑크빛으로 장식해 사랑스러운 봄의 기울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나언니 넘 예뿌시자나요”, “와~ 배경도 이쁘고 양산도 이쁘지만 박하나님이 더 이뻐용~~”, “너무 예쁘고 여성스러워요!!”, “사진 잘 나왔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며,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반응이다.
한편 박하나는 연속극의 대세녀로 주부들과 중장년층에서 인기스타로 떠오르며, 캐스팅 순위에서도 밀리지 않아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며, 좋아하는 감정을 느낄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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