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1일 전격 개봉한 영화 ‘챔피언’ 속 마동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챔피언‘은 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 분)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분),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 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 최초 팔뚝 액션 영화.
국내 최초 ‘팔뚝액션’이라는 특수한 장르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 4월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영화 스틸 컷을 게재,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영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마동석. 또한 그는 대한팔씨름협회 이사로 등재되어 팔씨름을 알리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팔씨름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챔피언’은 지난 1일 개봉,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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