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러블리즈가 ‘더쇼’에서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그들의 데뷔 후 첫 1위 무대가 재조명 받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7년 5월 16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했다.
당시 1위 후보는 다이아, 한동근, 러블리즈.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라는 곡으로 1위를 차지하고 “러블리너스 너무 고맙고 부모님 감사합니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데뷔 917일만에 처음 1위에 오른 것이었기 때문.
러블리즈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4월 앨범 ‘Lovelyz 4th Mini Album 治癒(치유)’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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