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한보름은 휴게소에서 만난 스페인 가족들로부터 하룻밤 신세를 승락받았다.
1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한보름, 이태곤, 김종민은 스페인을 여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중 휴게소에서 세사람은 식사를 해결했다.
이어 다른 테이블에 앉은 스페인 현지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이들은 부모님의 40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히기 위해 식사중이였다.
한보름은 이들에게 하룻밤을 신세져도 되는지 물었고, 흔쾌히 승락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 가족들은 친절히 집주소를 알려주며 저녁 8시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한편,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