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과 김종민, 한보람은 스페인을 여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태곤과 김종민의 스폐인 여정이 공개되었다.
이날 한보름의 플라맹코 솜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녀는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말을 걸며 특유의 친화력을 보였다.
스폐인 세비야에서 아침을 맞이한 한보름은 민낯을 공개했다.
이어 세사람은 말라가 마르베야로 향했다.
가는 도중 휴게실에 들러 뷔페식으로 식사를 해결했다.
식사를 마친 한보름은 다른 테이블의 현지인 가족들에게 말을 걸며 친화력을 보였다.
이내 김종민과 이태곤도 합류해 스페인 가족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누었다.
한편,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