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위대한 유혹자’ 29회, 30회가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TNMS 기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혹자’ 29회, 30회는 각각 1.5%와 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에 안착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3개 중 가장 낮은 순위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오늘(1일)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은태희(박수영)를 구하려다 골프채를 맞고 쓰러진 권시현(우도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도환, 박수영, 문가영 등이 출연 중인 MBC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일)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