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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시파이어’, 베이비시터가 된 특수요원의 좌충우돌기…1일 TV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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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패시파이어’가 1일 오후 9시 1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패시파이어’는 지난 2005년 6월 개봉한 아담 쉥크만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미 해군 특수부대의 최고요원 쉐인 울프(빈 디젤 분)가 자신의 실수로 암살된 과학자의 자녀를 보호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기를 다뤘다.

영화 ‘패시파이어’ 스틸 / 네이버 영화
영화 ‘패시파이어’ 스틸 / 네이버 영화

졸지에 아이들의 ‘베이비시터’가 된 울프. 힘들었던 시간도 잠시, 그는 아이들과 지내면 자신이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영화 ‘패시파이어’는 1일 오후 9시 1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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