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기욤 패트리가 영화 ‘킹스맨’에 출연한 마크 해밀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SNS에 “Mark Hamil looked truly happy to take a selfie with me Enjoy Star Wars this week-end guys. hamillhimself #starwars #라스트제다이(마크 해밀이 나랑 사진찍어서 진심으로 기뻐보인다. 이번 주말 스타워즈 재밌게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욤 패트리와 마크 해밀은 친밀한 포즈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은 신선한 조합 자체만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이제 헐리우드 진출하는거에염?”, “묘하게 닮은 것 같은 느낌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욤 패트리는 1일 방송된 ‘1대 100’에 출연했다.
KBS2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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