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갈비집 아들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프리 선언을 할 아나운서가 예상된다”고 말한 신영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구라는 “KBS 조충현은 어떠냐. 엄청난 갈비집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어마무시하게 큰 갈비집 아들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갈비집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맛집으로 알려졌다.
포털 사이트의 리뷰만 해도 무려 917개.
KBS 조충현 아나운서는 현재 KBS2 ‘1대 100’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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