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의 상큼한 비주얼이 화제다.
지난 2일 조연주는 자신의 SNS에 “나는 행복합니다 한화이글스 화이팅 모두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연주는 응원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누나 너무이쁘네요 정말”, “야구장가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연주는 1999년생, 올해로 스무 살이다.
그는 한화이글스,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울산현대에서 치어리딩을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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