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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섭X의웅, 매일매일 상큼한 비주얼 과시…’오늘도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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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형섭X의웅이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섭X의웅] 오늘 심플리케이팝부터 파워오브케이까지!! 큰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여러분 응원 들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니까 너무너무 재미있고 뜨거웠던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용 /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오늘!!! 재밌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용~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과 일본 K-POP 프로그램 ‘파워오브케이’의 녹화를 마친 형섭X의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형섭X의웅 /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
형섭X의웅 /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매일매일 상큼한 이들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9년생인 안형섭의 나이는 20세, 2001년생인 이의웅의 나이는 18세.

현재 형섭X의웅은 지난달 10일 발매한 두 번째 프로젝트 ‘꿈으로 물들다’의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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