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형섭X의웅이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형섭X의웅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섭X의웅] 오늘 심플리케이팝부터 파워오브케이까지!! 큰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여러분 응원 들으면서 춤추고 노래하니까 너무너무 재미있고 뜨거웠던 무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용 /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 오늘!!! 재밌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용~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과 일본 K-POP 프로그램 ‘파워오브케이’의 녹화를 마친 형섭X의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매일매일 상큼한 이들의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9년생인 안형섭의 나이는 20세, 2001년생인 이의웅의 나이는 18세.
현재 형섭X의웅은 지난달 10일 발매한 두 번째 프로젝트 ‘꿈으로 물들다’의 타이틀곡 ‘너에게 물들어’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