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남보라의 풋풋하고 톡톡튀는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0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엄마가 사준 앞치마 입구 장사했어요ㅋㅋ 잘하길 바라는 엄마 맘이 느껴져서 어제 앞치마 입어보는데 뭉클... 그래서 더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아자아자~오늘도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노란색의 도트무늬 블라우스와 밝은 데님컬러의 앞치마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남보라의 여리여리한 아담한 체형과 귀여운 얼굴형이 조화를 이루어 동안의 미모를 과시한다.
이를 본 팬들은 “핰귀여워요 ㅠㅠ”, “대박나시길 기도할게요^^”, “헛 귀엽고 예쁘고 러블리한 보라씨”, “이뿐요리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이라며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격려를 보냈다.
한편, 남보라는 부모님의 가게를 함께 운영중으로 깜짝 쉐프로 변신해 가게에 오는 손님들을 종종 놀래키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오는 4일 금요일 방영될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황치열과 훈훈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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