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웹툰 ‘아수라발발타’의 작가 현마담(현재성)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에 현마담의 이름이 올랐다.
이와 함께 현마담의 SNS 속 일상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3월 현마담은 자신의 SNS에 “새벽이태원(2018) #후기작업 #마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웃고 있는 현마담이 담겼다.
그의 넓은 어깨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작가님 팬이에여ㅠㅠ”, “멋있어요~~~”, “작품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마담(현재성)이 연재한 ‘아수라발발타’는 본의 아니게(?) 신내림을 받은 한 남자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3월 21일 후기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웹툰 ‘아수라발발타’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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