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천우희가 드라마 ‘제3의 매력’에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의 셀카 사진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과거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매진아시아와 JYP픽처스가 공동 제작하는 ‘제3의 매력’은 남녀 주인공 반민수와 이영재의 리얼한 연애를 보여주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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