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수홍이 김병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달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김병만 런닝머신#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빨간색 런닝머신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1970년생으로 올해 49살인 그의 나이를 상상할 수 없는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에 네티즌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웃는게 정말 천진난만하세요”, “하 나도 운동해야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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