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일 한지민이 배종옥 윤소이 임세미 이희준 등과 5월 5일 명동 거리에 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노희경 작가가 2004년부터 시작한 거리 모금을 위한 행사로 굴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지민의 SNS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한지민이 담겼다.
다소 흔들린 사진임에도 그의 아름다움은 단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와 진짜 천사 아닙니까”, “사랑해요 한지민ㅠㅠ언니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한지민 배종옥 윤소이 임세미 이희준 한현민 백승도 등이 참여하는 거리 모금은 5월 5일(토) 명동 KEB하나은행 앞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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